2013年2月13日水曜日

키다리 아저씨---백아연长腿叔叔——白雅言 来自‘清潭洞爱丽丝’OST


Hmm….韩国人还蛮喜欢‘长腿叔叔’的呢~ 不过长腿叔叔确实不错嘛~默默地守候着喜爱的人,浪漫死了^^



한걸음 한걸음 가요 一步一步的走着
그대도 내게로 와요你也向我走来
그대 작은 미소는 你那浅浅的微笑
나에겐 전부가 돼요对我来说,就是全部
사랑이겠죠 이런 마음은 应该是爱吧 我心里这么想着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   应该是爱吧  即便有所不足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 即使闭上眼睛捂住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   也能感受到你是我心里的爱
닿을 수없어도 돼요 够不到你也没关系
만질 없어도 돼요 触摸不到你也没关系
지금처럼 그대로 像现在这样
자리 그곳에 남아 就停留在那个位置留在那个地方就好
사랑이겠죠 이런 마음은 应该是爱吧 我心里这么想着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应该是爱吧  即便有所不足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即使闭上眼睛捂住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也能感受到你是我心里的爱
이렇게 그대만을 그리는데 就这样只想念着你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데 就这样不知所措
그대의 흔적조차 그리운데 就这样想念着你的痕迹
그대의 마음마저 머문다면 如果你的心能装下我
그대의 눈길마저 비춘다면  如果你的视线可以投向我
내전불 다주어도 모자라요 把我的全部给你也不够
사랑이겠죠 이런 마음은 应该是爱吧 我心里这么想着
사랑이겠죠 부족하지만 应该是爱吧  即便有所不足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그댄即使闭上眼睛捂住耳朵
느껴지는 내안의 사랑也能感受到你是我心里的爱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